어제 찍은 따끈한 사진

점점 찍는 날과 리뷰올리는 날의 갭이 줄어들고있...

무려 어제 밤에 찍은 사진들

 

뒷베란다에서 찍은 사진




 

 

 

 

 

 

 

 

 

이러다가 새로 산 화장대에서-

 

 

 

 

 

 

멀찍냐옹

 

 

 

 

 생각보다 싸게 잘 샀다

 

 

 

 

25년된 저 거울과 선풍기 세븐라이너를 어디에 둬야할지.... 저거 치우고 저쪽에 전신거울 둬야하는데 흑

비는 농에 넣어둬야하나...

 

 

 

 

 엄마방

 

 

 

그새 개판돼서 모자이크처리 둘째방

 

 

 

 

 

 

열심히 찍고있는데 와서 꾹꾹이 하는 태평님

 

 

 

이감촉이다옹

 

 

 

 

 

 

쇼파 긁을까봐 안쓰는 극세사 커튼으로 덮어놨다..

이제 전신거울이랑 침대커버만 사면 되네 하아 끝도 없어...

 

 

 

 


캔달라고 윙크하는 태평님

 

요즘 발정나서 볼때마다 처량한 콜링과 살빠짐 ㅜㅜ

안쓰러워 죽겠네

발정 끝나면 땅콩때러가자

 

 

 

 Canon Power Shot 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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