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용품이 도착했다

 

그 중 축복이가 광적으로 집착하는 캣피싱토이...

꿩 깃털이 너덜너덜해져서 빼줬더니 어디 은밀한곳에 숨겨뒀길래

리필을 새로 샀는데... 흔들지도 않았는데 난리났음

 

 

 흔들렸어도 그냥 올려봤다...

 

 

 

 

눈을 뗄 수 없어!

 

 

 

 

 

 

눈을 못떼고 겁나 도리도리 테크노추는 축복이

 

 

 

 

 

관심이 없는 태평이

 

 

장남감 보고도 관심이 없는 태평이..

수술전부터 그랬다능..

 

 

어제 후처치 받고 깔때기 쓰고왔다 ㅜ

 

 

 

 

 

 

 

 

주사맞고 소독하고 왔더니 피곤한지 쌔근쌔근 애기가 됐음 ㅜㅜ

 

 

 

 

난??

 

 

 

 

 

 

누구 냥인데 이리 이쁠꼬~

 

 

 

 

 

어디서 왠 파리가 들어왔는데 눈을 못 떼는거다...

얼굴 들고있는거 보면 족제비 삘이 나기도..

 

 

 

 

 

밖에 날파리 구경중...

 

 

 

 

 

 

 

 

 

 

 

 

자기전에 와보니 저기서 저렇게 자고있다 ㅜㅜ

참 마음이 먹먹하고 그렇다

 



Canon Power Shot 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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