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02 감천문화마을

제 4회 골목축제




여기가 바다 포토존이었나 여튼 여기도 좁고 사람이 많아서 대충 사진찍고 내려갔다










포토존보다 내려오는길이 더 나은거같음












마을 반대편은 해가쨍쨍 이쪽은 그늘져서 사진찍어도 어두침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문학동네 이런 책에 어디 내지에 있을법한 사진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의집 빛의집도 클리어하고 이제 마지막 종착지 감내어울터로 향했다










목욕하는거처럼 찍어달랬는데 맘에안들어서 저쪽가서 찍으랬더니








나 왜이렇게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정색한거같네 괜히 ㅋㅋㅋㅋㅋ
















옥상에서 감천항과 마을 전경도 구경하고 이제 슬슬 되돌아갈시간








뒤집어진 작은 박물관 ㄸㄹㄹ 하지만 그거보다 잉크 연한게 더 속상...ㅋㅋ..ㅋㅋㅋ











줄곧 내리막을 걷다가 위기에 봉착 돌아가자니 너무 빙둘러가는거같고

마을로 가는길은 189계단 ㅋㅋㅋ 이게 끝이 아님 주차장까지 겁나 오르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ㄸㄹㄹ...











그래도 아픈거도 다 나았고 동네 근처에 자주 놀러올만한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5월달에 또 놀러와야지 ^ㅅ^






 

Canon EOS 70D, EF 24-70mm F2.8L I USM

OLYMPUS PEN E-P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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