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묘 7일째 서서히 사람에게 긴장을 풀어가던 프리샤!!
이제 슬슬 거실도 어슬렁거린다
언니 하이파이브!!
데굴데굴
흰 침구에 흰녀석 귀엽네
저 분홍코와 분홍발!! 잔망스럽기 그지없구나
핑크젤리!!
뿌잉뿌잉 애교는 이렇게 부리는거라옹
착해진 프리샤!!
그래도 저 꼬물거리는 녀석들은 익숙치 않다
몇마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축복이가 졸졸 프리샤 따라다녀서 빡침 지금
석영이가 고양이 카페 차릴 기세라고 또르르.......
그래도 네녀석 너무 귀엽지 않은가? ㅠㅠ 이뻐라
Canon EOS 5D, EF 24-70mm F2.8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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