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도 못하게 저번에 태평이 냄비에 들어간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내가 귀찮아서 잘 안찍어서 그렇지 태평인 어딘가에 들어가는게 늘 일상이다
이런 쇼핑백은 걍 기본이라능
그 입 저리 치우지 못할까??
새삼스럽게 찍고 난리냥
쇼핑백서 노는데 방해해서 심기 불편하심 마징가제트 귀 잘 안하는데..
그러더니 이번엔 석주 백팩에 들어감
이 아늑함이다옹
꾸물꾸물 나오는 중
후에 어떤 일이 닥칠지도 모르고 평화로운 녀석들이다
Canon EOS 5D, EF 24-70mm F2.8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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