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썽이랑 인천 보미  셋다 뻗어서 나는 애들이랑 단풍구경 뽀로리

 

 


 

 

 

우리집 뒤에 이쁘게 단풍이 졌다

 

 

 

 

 

페코 눈감은게 아니고 엄마가 뽀뽀 하니까 눈감은거임

윙크하듯이 뽀뽀하면 눈을 저렇게 감는다

 

 

 

 

 

 

엄마가 뽀뽀를 요구하니까 또 저렇게 윙크

엄마랑 귀여워를 연발 ㅋㅋ 짜식 이럴땐 또 엄청 귀엽네잉?

 

 

 

 

 

 

 

단풍 정말 예쁘지 얘들아??

 

 

 

 

 

 

엄마의 계속된 뽀뽀요청에 페코는 계속 윙크중.........

단지내 나무가 크고 많아서 단풍놀인 이걸로 때워야겠다

 

 

 

 

 

 

 

드디어 눈 뜬사진이구만..

가을타는 태평이 돋는다

 

 

 

 

 

 

 

친구들이 돌아가고 한동안 애들은 어디로 들어가서 피곤했는지 노곤하게 잠을 잤다는 후문이다

 

 

 

 

 

 


Canon EOS 5D, EF 24-70mm F2.8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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