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병원가기 전 먹은 동네 칼국수집 열무국수
4000원의 행복♡
양 좀 보라며 배터짐 여기 만두칼국수도 존맛



5월 연휴의 굉장히 화창한 날



해운대 선글라스 사러 갔다가 해운대구경



주스마시며 두산위브 구경ㅋㅋㅋ



축복이의 나에 대한 무한애정





다대포에서 먹은 감자탕 간만에 배부르게 흡입



스머프 프로모션덕에 도넛싹슬이 먼치킨은 없었다능


청소 후 동네풍경
벌써 한해의 반이 가고 있네ㅜㅜ 시간 빠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