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1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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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희생당한 사자의 영혼이 불타오르고 있다고 하나 뭐랬나 기억이...

어쩃든 여기서 대기하다 문이 열리면 코끼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

 

 

 

 

오 사파리에 있는 조각은 너무 허접했는데 이건 진짜 코끼린줄알았음 기다리다 깜놀 ㅋㅋ

 

 

 

 

 

 

 

 

 

요 아이 이름 까먹었는데

아기 코끼리는 물에서 공놀이중- 쉽게 보지 못하는 장면이라고 함 ㅋㅋ

아기 코끼리인데도 크다잉

 

 

 

 

 

 

 

 

아기코끼리의 상아에비해 이녀석은 쟤보다 나이먹은놈

상아가 훨씬 크고 덩치도 있다.

여기서 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물위를 탐함하게 된다 이야 신기해

 

 

물부분은 내쪽에 동물이 별로 없어서 사진이 음네

 

 

 

물쪽에선 기린이 오른편이었는데 다시 육지로 나와선 왼쪽(기사분쪽)에

기린이 있다 참고하시길

 

 

로스트밸리는 사파리 구역과 겹치는 부분이있는데

물때문에 초식동물을 위협할 수 없다고 한다.

반대쪽엔 사파리를 구경중인 관람객들과 낮잠중인 사자

 

 

 

 

 

 

 

 

얼룩말은 반대쪽이라 제대로 구경못했다

얼룩말이 무리지어있으면 육식동물은 거대한 한덩어리로 인식해서

자기보다 몸집이 크다 생각해서 공격을 안한다고 한다 씐기해

 

 

 

 

 

 

 

 

아잉 내사랑 기리니

기린 이렇게 가까이서 본거 머리털 나고 처음임

 

 

 

 

 

 

 

아기기린 용용이가 다가오는중

작아보이지만 2미터가 훨씬 넘는다

태어날때 이미 180이 넘는다는 기린!

 

 

먹이 받아먹는 용용이

 

 

 

 

 

아이 기여어 점점 뒤쪽으로 오는 중

 

 

 

 

 

옴마야 가깝다

 

 

 

 

꺅 기린이 눈앞에있어 학

 

 

 

 

 

 

완전 가까이에서 기린을 볼 수 있었다

 

 

 

 

나무에 달린건 기린 먹이통임

키가 워낙 크니 먹이통도 나무에 매달려있음

 

 

 

 

아까 제대로 못본 얼룩말 구경

 

 

 

 

 

코뿔소도 반대쪽이라 ㅜㅜ

 

 

 

 

 

 

에버랜드는 어트랙션이나 사파리 등을 나오면 기프트샵을 통해 나오게 되어있다

아 근데 로스트밸리 기프트샵이 짱이다 동물도 귀여운 인형도 미니어처도 진짜 많다.

다른 기프트샵에 있을줄알았는데 없어서 한참을 뒤져서 사막여우 인형을 샀다 ㅜㅜ

다 있을줄 알았는데 기프트샵마다 파는 종류도 조금씩 다르고 어디엔 없고 이렇더라

 

 

 

 

 

 

갖고 싶었던 미니어처 ㅜㅜ 완전 기여오

 

 

 

이렇게 신나게 로스트밸리를 구경하고 이동중-

 

로스트밸리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었다. 수륙양용차라는 것도 신기했고

평소 보기 힘든 초식동물을 매우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웨이팅도 짧아서 정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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