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나무 캣휠 캣타워 루루수쿤



 

캣타워 원목캣타워 나비나무 캣휠 캣타워추천 원목화장실

구입처 http://www.catwheel.net/

 

 

6월 체험단에 낙방되어 좌절했는데 7월엔 저혼자 체험단이 되는 경사스러운 일이!!!

 

 

7시땡  되자마자 잽싸게 퇴근해서 집에 뛰어가보니

집앞에는 나비나무가 실려있는 용달 화물차가 보였습니다

 

 

 

즈희집은 인천이라 나머지 집을 돌고 오시고 맨 마지막집이라 하셨는데

상자 하나 있는걸로 봐선 한 집이 더 남았나봅니다

 

부리나케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집에 공구도 없고 날도 덥고 죄송스럽지만 만원을 추가하고

조립을 부탁드렸습니다. 배송 기사분께서 조립중이십니다

 

 

 

 

 

깔끔하게 조립하고 베란다로 입성!!

뽀대도 곱고 사진보다 진짜 한 오억사천만배정도 예뻤습니다

 

 

 

 

 

 

그 중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이 콘도!!!

냥이 얼굴에 나비넥타이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ㅜㅜ

 

 

 

 

 

 

클레임 보드 이음판은 동그라미로 아이들 안전에 신경쓴게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나비나무에서 모던한 이미지로 론칭한 캣휠!

그래서 나비나무의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캣휠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중 하나는 바로 이 원목화장실입니다

 

 

 

 

 

빼꼼 나 어디있게~?

 

애들 적응하라고 문을 열어 두었더니 숨바꼭질 하네요 ㅋㅋ

 

 

 

 

 

 

 

 

지들껀지 용케 알고 와서는 탐색을 합니다

 

 

 

 

 

 

서서 스크레칭 하기를 좋아하는 우리 태평이

이제 두다리 쭉 펴고 긁을수 있게 되었네요!!

다리 까치발 하고 있는거 보이세요 ? 느므 귀엽네요 ㅋㅋ

 

 

 

 

 

아잉 좋아라

 

 

 

 

 

 

 

 

바른 동선 사용의 예

 

 

 

 

 

나비 얼굴에 빼꼼 얼굴도 내밀어 봅니다

 

 

 

 

 

왜 급 쫄았어  ㅋㅋㅋ 표정이 썩었네요

 

 

 

 

최상층에서 고고함을 뽐내주시는 즈희집 이쁜이입니다

 

 

 

 

 

 

 

임마 회색판을 밟고 올라가야지

클레임보드의 바르지 못한 예

 

 

 

 

 

 

오뎅꼬치로 열심히 유인중입니다

 

 

 

 

 

클레임보드의 올바른 사용 예

 

 

 

 

 

 

 

보기보다 겁 많은 축복인 아직 클레임 보드를 오르지 않습니다 T^T

그 좋아하는 오뎅으로 흔드는데도 말이죠

 

 

 

 

 

 

베란다에 들여놓은 모습입니다

밖으로는 해가 지고 있네요

 

 

 

 

 

5.5키로 축복이도 남아도는 원목 화장실입니다

 

 

 

 

 

 

매끄러운 라운딩 처리로 안전합니다.

이 손잡이는 다른 용도로도 쓰일 수 있는데 그 건 밑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경칩도 단단히 박혀있습니다

 

 

 

 

 

 

 

 

 

원목 화장실로 들어가는 입구와 디딤대입니당

 

 

 

 

 

 

디딤대 역시도 유한 라운딩 처리로 아이들의 다침을 최소화 했습니다.

 

 

 

 

 

 

콘도 측면 모습이예요 여기도 라운딩 처리로 안전성 100프로!

 

 

 

 

 

 

스파이더맨의 피가 흐르는 태평이가 애용해줄것 같은 클레임보드입니다

 

 

 

 

 

 

핀이 나갔지만 뒤에 신나게 찍고 있는 제모습이 보이길래 몰래 낑겨넣어봤습니다.

 

 

 

 

 

원래 쓰던 후드형 화장실에 후드를 떼고 넣어줬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않고 딱 맞습니다!

 

 

 

 

 

 

멀리서 캣타워를 바라보는 축복이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원목 가구의 힘이란!!

 

 

 

 

 

 

 

나무 피스를 박아서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조립 방법을 채택했어요!

 

 

 

 

 

 

요건 측면 기둥 스크레쳐입니다 이걸 통해서도 올라갈수있어요

이미 태평인 신나라고 여길 오르고 내립니다

 

 

 

 

 

최상층 점령한 축복이~

 

 

 

 

 

 

아직 주문한 매트가 오지 않아 비루한 타올들을 갈아놨더니..ㅜㅜ 비루하네요

매트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달콤쏭님네서 따로 주문제작했습니다^^

그건 추후에 다시 포스팅할게요

 

 

 

 

 

 

 

 

기둥이 위로 올라와있어서 여기에 얼굴을 기대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이렇게 편안할수 있는거냐능!!!!

 

 

 

 

 

 

이 좋은걸 왜 이제사주냐옹??

가난한 집사는 웁니다 T^T

 

 

 

 

 

 

너무 좋아서 멍때리는 축복이

축복이가 이리 좋아하는 모습은 오랜만인거 같아요

 

 

 

 

 

아이고 좋아라 ><

 

 

 

 

 

 

 

 

 

 

 

 

 

 

 

 

 

화장실 손잡이의 다른 용도 ㅋㅋ

쥐잡기 구멍으로 쓸 수 있습니다 ㅋㅋ

여기로 빼꼼 보이는 발과 눈을 보면 당신은 귀여워서 쓰러질지도 모릅니다

눈 살짝 보이는게 정말 귀여운데 사진엔 눈이 시커멓게 묻혀서 아쉽네요 ㅜㅜ 찹쌀떡만 올려봅니다

 

 

 

 

 

 

 

 

쭉쭉 스크레칭하기 좋은 구조예요

 

 

 

 

 

 

 

 

꼬치로 유인해보기

 

 

 

 

 

 

 

첫날인데도 이미 탐색을 끝내고 잘 써주고 계십니다

폭신폭신한 매트를 깔아주면 더 좋아하겠지요??

나비나무 캣타워와 함께하는 일상사진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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