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4 홍대 노리타, 홍대 바리스




 

보미랑 만나면 맨날 노리타만 가는것 같은 이 불편한 진실은??

내가 매일먹는 이름 죽어라 안외워지는 크레마 페스카토레..

각종 해산물과 진한 크림소스로 만들어진 파스타와

바삭한 포카치아 그릇이 어우러진게 특징!

그리고 고르곤졸라피자랑..

내가 늦어서 마지막 사진은 뭔지 모르겄...

 

맛집 블로거가 아니므로 외관사진 이런거 없음... 걍 음식사진뿐

 

 

 

 

 

한참 떠들고 노는데

웨이터가 머뭇거리고있길래 우리보고 나가라고 하려하나?

이랬더니 디저트 고르라고...........

 

나 노리타 다니면서 디저트 먹어본적 없던거 같은 이런 기억은?

 

 

 

커피 마시러 간

Five Extracts

유명 바리스타가 운영한다고 해서 겁나 길 해매서 갔음

 

 

 

 

 

 

 

 

 


우리가 시켜마신건 아포가토와 아이리쉬커피

아이리쉬커피엔 알콜이 조금 들어가있어서 뭔가 맛있으면서 묘하다

아포가토는 개밥그릇 같은곳에 줘서 먹기 매우 불편했다는 후문..

 

 

 

 

 

 

 

 

 

 

황썽 합류로 인해 갔던 이름모를 세계생맥주집

시켜먹은거보다..서비스로 준 안주가 더 맛있엇다는게 함정

 

 

 



ㅜㅜ 사진보니까 그때 생각나네 놀러가고프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