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18 뒤늦은 휴가
현혜가 일하는 AMOJE에서 산 음식들 ><
현혜가 많이 담아줘서 완전 맛있게 먹었다
절 옆에있던 대나무숲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던데
유턴중인 당나귀님
절에서 기르는 나귀같았다
헐 조방할매국밥 완전먹고싶다 ㅜㅜ
부산 안간지 너무 오래됐네 ㅠㅠ
사원증이 있는걸로봐서...입사한지 두달됐을때구나
근데 난 아직도 여기 계속다니고있어 흑
시간 참 빠르네....
부산 왔다갔다 할때도 신세계서 일하고 있었다니 새삼스럽네..
난 왜 코엑스 일하고 있었다 생각했을까
사람 기억이라는게 어떨때 보면 참 조잡스럽기도 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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