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사진이 너무많아서 애기때부터 무작위 나열중...
아직도 몇백장이 남았다는게 더 좌절스럽네..
우리집에 온지 이틀됐던날인가??? 하악거리고 꼬질거리고 장염걸리고
비맞아서 부들부들 떨었던 이녀석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집에 업혀왔다
자는게 매우 이쁜녀석
내품에 안겨 자는걸 어릴때부터 좋아했다
닭가슴살 내놔!
흑 도저히 글 쓸 엄두가 안된다...
일단 올리기만 어떻게 해봐야겠다 흑흑
Canon Power Shot 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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