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올리지 못한 우리 애기들 사진

뭐 기다려 주는이들도 아무도 없지만... 난 열심히 포스팅을 한다 또르르

하 지쳐

 

 


 

 

내 의자를 참 좋아하는 태평이

그나저나 표정이 울상이네

 

 

 

 

 

 

 

 

 

햇살 좋았던 토요일- 캣타워 옮기기전에 찍었던 사진들이다.

지금은 내방으로 옮겨졌다.

 

 

 

 

 

 

 

요건 내방으로 옮기고 나서

옮기니까 캣타워를 더 잘 써주는거 같다.

만약 캣타워를 잘 안써준다면 위치를 바꿔보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캣타워에 오를 동기부여가 되도록 장난감도 많이 달아주세요 요것도 팁

 

 

 

 

 

 

 

 

태평인 열심히 꾹꾹이중-

털 많이자라서 북실북실히졌네

살은 안쪘는데 이놈에 털빨 ㅜㅜ

 

 

 

운동한다고 잘 못놀아줘서 오늘은 좀 신나게 놀아줬다

 

 

 

 

 

 

 

 

쥐잡는거 처음보냐옹? 

 

 

 

 

 

 

 

대상을 향한 무한 아이컨택

 

 

 

 

 

 

 

 

요건 동생이 찍어준거

꼭 내 주위에와서 숨더라 축복이는

 

 

 

 

 

그러다 작은누나에게 잡힘

(목조른거 아닙니다 오해 ㄴㄴ)

 

 

 

 

 

어머나??

 

 

 

축복강아지

 

간만에 똥컴 붙잡고 수정하려니까 힘드네 사진은 뜨문뜨문해도 똥꼬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슴돠

 

 

 

 

 

Canon EOS 5D, EF 24-70mm F2.8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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