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밀린 사진은 투척해야 제 맛

 

 


 

 

 

송림에서 약 처치받고 받은 작은 깔대기!!

축복이가 깔대기 바꾸고 편한갑다

 

 

 

 

 

 

낮이었다 급 밤이 됨 orz..

 

 

 

 

 

 

 

니들 너무 찐하게 핥아주는거 아님묘?

 

 

 

어쨌든 간만에 간식타임!

 

 

 

 

 

 

찹찹 후드리 찹찹 거리면서 잘도 먹는다

태평이는 잘 먹는 순둥이 구경중

 

 

 

 

벌써 축복이는 다먹었음 ㄷㄷㅇ

모자라쪄 우쮸쮸 한숟가락 더주기로 한다 마음약한 집사.. 물론 뚱뚱하니까 쬐금만

 

 

 

 

 

 

 

 

 

캔도 먹었겠다 노곤노곤타임

 

 

 

 

 

 

 

 

 

 

순둥이가 태평이랑 축복이 괴롭히고 못살게 구니까 둘이 더 끈끈해지는건지

둘이서 순둥이 도망다니기 바빴던 한때다 (스프레이 행동교정이전)

 

 

 

 

 

 

믹서기 가는소리 뭐임 무서움

 

 

 

 


새벽에 화분 깨먹고 애들 괴롭히고 온 집에 애들 물어뜯어서 털이 한뭉탱이씩 빠져있고

사람이 먹는 음식 물어서 도망가서 몰래 먹고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통 뒤지는건 기본이고

그래서 스프레이 교정을 시작했다. 고양이가 교육이 힘들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스프레이 교정하고 많이 괜찮아지고 있다...

 

제발 순둥아 사고 그만치고 형아들이랑 잘 지내주면 안되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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