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사진 수정하고 보니 이녀석들 다 늘어져 있는 사진뿐이네

하긴 요즘 귀찮다고 길게 놀아주지도 않고 흔들려서 잘 안찍으니까..(불을 다 켜기 귀찮다고 한다)








은총이는 늘어지는 지정석이 있는거 같음

티비 앞, 현관 장식장 앞 등 몇 곳 있음 오늘은 티비 앞 당첨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박스에 들어가기전 항상 엉덩이를 한껏 치켜올린 뒤 박박 긁어주도록 한다







그런 뒤 박스에 안착!









박스에 들어가있는 모습은 늘 씹덕씹덕하다

네 예쁜 쓰레기 돈 주고 사는 사람 여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세일 안했음 절대 안샀겠지만)








쇼파 위에서 입벌리고 뻗어있는 축복이







쿠션에서 뻗은 은총이







다정하게도 뻗어있다 ㅋㅋㅋㅋㅋ








내 배위에서 멍때리는 축복이







한껏 손길을 느끼는 중이다








생키 박스 엄청 좋아하네 ㅋㅋㅋㅋㅋ








아마도 언제 도망가야하나 타이밍을 생각하고 있었겠지 도망쟁이생키








그건 제 베개지 말입니다?

어쩐지 제 베개가 솜이 많이 죽었지 말입니다?









늘어져있는데 괴롭히기








찹쌀떡 찍는데 뒤에 축복이 눈 뜬거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창밖을 보느라 정신이 없는 축복이

뭐그리 재밌게 보는지 좀 알려쥬

나도 심심한데 같이 좀 보자








안놀아주니 혼자 낚시질을 즐기시는 윤태공.JPG







헿 항상 냥이 사진들은 쓸말 없어서 올리기 귀찮아진다

제목짓기 글쓰기 핵귀찮...........

그냥 사진만 올릴까 ㄸㄹㄹ.......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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