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도 새롭게 바꾸고...scm이 안되는건 안타깝다 ㅠㅠ
개발자도 어디서 충돌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반응형 스킨을 써오다가 마크쿼리 3.0에 정착했다가 4.0으로 업글했는데 모바일 환경에서 로딩이 너무 느려서
찾게 된 지금의 스킨 롤리팝 테마랑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가볍고 빠르다!!
계절별로 배경이랑 색을 바꿔주면 나름 싸이시절의 스킨과 프사를 바꾸는 묘미도 있을 것 같다
이전 스킨이 화이트 톤이라 훨씬 깔끔하지만 딱딱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뭔가 window 8 의 타일들을 보는 기분?
그래서 없는 카테고리도 만들고 나도 좀 유연해지려고 하는 중
어차피 내 블로그는 정보 위주의 블로그도 아니고 자기만족 블로그지만
여기에 주절주절 떠드는건 내 블로그지만 뭔가 좀 내키지 않는 일이었는데
(그래서 늘 썼다 지우거나 비공개로 쓰거나 그마저도 지움)
이제부터라도 생각 날 때마다 가끔 끄적여야겠다
'Not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703 diary 가식적인 인간관계에 상처받는다 (4) | 2015.07.03 |
---|---|
150702 diary 추억의 메이플스토리 (1) | 2015.07.02 |
지금까지 써온 카메라 A80, D503, G12, E-PL5, EOS 5D, EOS 70D (2) | 2015.06.04 |
잠이 오지않는 새벽 (3) | 2015.04.07 |
해병대 1190기 생활실별 사진과 영상편지가 떴다 (1) | 201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