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잊고있는것 같지만... 사실 이 블로그는 덕질을 위함도 화장품을 위함도 아닌
우리집 똥냥이들을 위한 블로그다...
근데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르는것만같아 ㅠㅠㅠㅠ
요즘 공연보러다니고 주말마다 바쁘고 이제 앞으로 결혼준비 하고 하면 더 못올리겠지만
직업이 직장인->주부백수로 바뀌면 꾸준히 올리겠지 싶다
그간 찍은 얼마 없는 사진들 투척
음... 이 밑에 포스팅만해도 굉장히 애긔애긔한데..
음...음.. ㅠㅠ 마이컸어
태평이의 봉지사랑
형 뭐함
한시라도 가만두지 않는 순둥이
비닐안에 있는 태평이 어택함 개느므시키
잔뜩 쫄은 태평이
ㅜㅗㅜ 맨날 당해
물 떠놔도 맨날 싱크대에서 마심
갈수록 배가 심하게 나온다 ㅠㅠㅠ
이랬던 애긔가
이렇게 후덕해졌...
너 목 어딨어...? 읭???ㅋㅋㅋㅋㅋㅋㅋ
왜 맨날 목들고자 태평아 편하게 자
날씬한 순둥이 두배인 은총이..또르르
한놈은 꼬리잘려 한놈은 꼬리가 휘어....
그나저나 은총이 중성화는 언제하냐 하아 이놈에 텅장....
Canon EOS 70D, EF 24-70mm F2.8L I USM
OLYMPUS PEN E-P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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