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가 와서 뜯어보고 있는데..
상자에 들어가서 애교부리기 있긔 없기?
결국 상자에서 노느라 정신없는 애들때문에 냄비 포스팅은 하지도 못하고...
꼴랑 저 세장이 전부임 또르르..
거대 곱등이 같아 축복아
왜그렇게 앉아있는건데..
귀 한쪽 접혔는데 마리야..
결국 상자는 너덜너덜해져서 반품도 못하고
그냥 냄비 잘 쓰고 있다는 후문이다..ㅠㅗㅠ
OLYMPUS PEN E-P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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