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클리마쿨 런닝화 




 

 

 


작년 여름에 장만했던 아디다스 런닝화당

지금은 헬스장에서 잘 신고있으나.. 헬스장 못가서 처박혀있..

런닝화라 장시간 워킹엔 적합하지 못하다

하지만 한창 조깅할때 정말 잘 신었던 아이다

일단 밑에 깔창이 뛸때 편안히 만들어졌고 무엇보다 가벼움... 

내몸이 깃털같아지는것 같아


단점은 겨울에 실외에선 못신어 발시림...

장점은 뭐 가볍고 편한거

이정도 되시겠다 - 이날 이후로 회색 노란색에 이상할만큼 구매욕이 생김

이 다음 신발도 회-노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