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MINI WITH RETINA 32G

 

 


 미국가서 괜히 만져봤다가 지름신와서 예판걸어서 산 아이패드 미니

오매불망 기다려서 한참만에 받아본걸 또 한참만에 올리네....

 

 

 

 

 

 

 

 

 

 

 

 

처음 켜서 Hello라고 떠서 찍었는데 ㅋㅋㅋ 소심해서 필름 안떼고 찍었더니 뵈지도 않네..

 

 

 

 

 

 

 

 

회사에서 받아봐서 촬영없길래 대충 조명때리고 찍었더니 사진 ㅈㄴ 개판이네...

난 제품리뷰어나 얼리어답터 뭐 하드웨어적으로 빠삭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물론 컴퓨터는 제외입니다만)

 채도강한 갤럭시만 보다 넓은 화면의 아이패드를 보니 눈이 트이는 기분

그래도 난 폰은 닥치고 갤럭시기 때문에(우리나라에서 갤럭시만큼 뭐 하기 편한게 없지 아암..)

 

KTX장거리길에 아이패드에 영화넣고 보고 하면 진짜 짱짱맨요

괜히 이걸로 스프링필드하니까 뭐 있어보이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애플 입문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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